외국인 손님이 영어로 찾을 때 읽히는 미용실 정보
외국인 손님은 미용실을 영어로 찾고, 영어로 적힌 웹페이지가 그 답의 근거가 됩니다.
헤어여기가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질문 6개를 제미나이에 물었더니, 근거로 쓰인 글 61건 가운데 네이버 글은 0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영문 상호·주소·시술 영어 이름·가격·예약 방법을 영어로 적어 둔 페이지가 따로 필요합니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아래 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습니다. 바뀌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 외국인 손님이 한국 미용실을 많이 찾나요?
한국경제 2026년 3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헤어샵·마사지 같은 미용 서비스를 이용한 비중은 18.5%였습니다.
2019년에는 3.6%였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명동의 한 미용실 관계자는 예약 손님의 90%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명동·홍대·강남·성수 같은 동네일수록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18.5%는 서울관광재단 자료를 기사가 옮긴 숫자입니다. 원래 조사 자료는 저희가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 영어로 물으면 AI는 무엇을 근거로 드나요?
헤어여기가 2026년 10월 21일 영어 4개·일본어 1개·중국어 1개 질문을 제미나이(구글 검색 연결)에 한 번씩 물었습니다.
답의 근거로 쓰인 글 61건 가운데 네이버 글은 0건이었습니다.
여행 예약 사이트 다음으로 많이 잡힌 것은 미용실이 직접 만든 외국어 웹사이트였고, 20건 안팎이었습니다.
답에는 "영어 가능 직원", "왓츠앱으로 예약", "온라인 가격 공개" 같은, 외국어로 적힌 사실이 그대로 실렸습니다.
한 번씩, 제미나이 하나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AI 답은 물을 때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향을 보는 근거로만 보십시오.
3. 외국인 손님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같은 기사는 홍대의 한 미용실이 예약을 네이버나 카카오가 아니라 왓츠앱이나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받는다고 소개했습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 예약만 적어 두면 외국인 손님은 예약할 길을 못 찾을 수 있습니다.
영어 페이지에는 왓츠앱 번호나 인스타그램 아이디처럼 외국인 손님이 쓰는 예약 길을 하나 이상 적습니다.
4. 영어 페이지에는 무엇을 적나요?
영문 상호와 영문 주소를 적습니다.
구글 지도에 영문 표기를 등록해 두었다면 같은 표기로 맞춥니다.
시술 이름을 영어로 적고 가격을 원화로 같이 적습니다.
"Men's haircut 25,000 KRW" 처럼 시술과 가격을 한 줄에 둡니다.
응대할 수 있는 말(영어·일본어·중국어)을 사실대로 적습니다.
번역기로 옮긴 긴 문장은 어색할 수 있으니 상호·주소·시술 이름처럼 짧은 사실 위주로 씁니다.
5. 헤어여기에서는 어떻게 만드나요?
로그인한 뒤 샵 정보 화면의 "외국인 손님용 영문 페이지" 카드에서 영문 페이지를 켭니다.
영문 상호·지역·주소·국제 전화번호, 예약 방법 1개 이상, 시술 3개 이상의 영어 이름을 채웁니다.
한국어 샵 페이지가 공개된 미용실이면 그때 영문 페이지가 hairhere.kr/en/ 아래에 열립니다.
한국어 페이지와 영문 페이지는 서로를 언어별 버전으로 가리킵니다.
구글은 언어별 버전을 알려 주면 이용자의 브라우저 설정에 맞는 결과를 보여 준다고 안내합니다.
영문 페이지는 이용권에 포함돼 있어 따로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영어를 잘 못해도 만들 수 있나요?
흔한 시술 이름은 영어 이름을 미리 채워 드리고, 원장님이 고쳐 저장하시면 됩니다. 상호·주소·가격처럼 짧은 사실만 적으면 됩니다. 응대할 수 있는 말은 사실대로 표시하십시오.
영어 페이지를 만들면 외국인 손님이 늘어나나요?
검색 결과나 AI 답에 누가 나올지는 검색 엔진과 AI가 정하는 일이라 누구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외국인 손님이 읽을 수 있는 말로 정확한 사실을 두는 것입니다.
일본어·중국어 페이지도 되나요?
지금은 영어 페이지 하나입니다. 영어 페이지에 일본어·중국어 응대가 된다고 표시할 수는 있습니다.